니콜라스 케이지 5번째 부인 시바타 리코 누구?

니콜라스 케이지가 5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과거 2003년에는 한국인 여성 앨리스 킴과 결혼하여 케서방이라고 불렸던 니콜라스 케이지! 그의 5번째 부인은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및 출생지.

그녀의 이름은 시바타 리코입니다.

그녀는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는데요. 올해 나이 27살로 니콜라스케이지와 30살 차이가 나네요.

 

2. 그녀의 과거.

그녀는 일본에서 평범한 생활을 했었는데요. 그녀는 뉴욕에 유학 생활을 하다 우연히 술집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코로나 발생 후 일본으로 돌아갔었지만 니콜라스와의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3. 어떻게 만났을까?

시바타 리코와의 만남은 전 부인인 에리카 코이케와 헤어진 직후인 2019년에 이루어졌는데요. 결혼 4일만에 헤어진 이유가 시바타 리코와의 만남 때문이란 소문이 있다네요. 

 

4. 결혼식은 언제?

결혼식은 올해 2월 16일 극비리에 이루어졌는데요. 대스타의 니콜라스 케이지 명성과 달리 소규모로 진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식 때 시바타 리코는 도쿄에서 제작한 핸드메이드 기모노를 입어 화재가 되었는데요. 그들은 전통 가톨릭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5. 시바타 리코와의 인터뷰.

시바타 리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한 것은 사실이며 우리들은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니콜라스 케이지가 청혼할 때 준 약혼링은 블랙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는데요. 그녀의 가장 좋아하는 색은 블랙이며 링의 유니크함에 감동받아 자신도 모르게 결혼에 승낙했다고 하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