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살해 스타렉스 영상 + 차주가 한 말

스타렉스 차주의 유기견 살해 사건.

 

동네 주민들의 귀여움을 받던 유기견 가족.

 

그 중 어린 아기견은 친아빠 옆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다음은 유기견 살해 모습입니다.

 

 

유기견 살해자는 분명 개들을 시야로 확인했을 것이고, 그럼에도 단 몇초의 기다림이나 경적 울림 없이 그대로 돌진하여 아기견을 처참히 살해했습니다.

 

사망한 개의 혈흔

 

살해 직후 경찰에 신고한 주민들에게 유기견 살해자가 한 말도 가관인데요.

 

"유기견 한 마리 죽은 것 가지고 왜 그러는데?"

"어차피 주인 없는 개이니 니들이 고발해도 상관없어"

 

사망 직후 개의 모습

 

뿐만 아니라 그는 신고자에게 삿대질을 하며 신고자를 위협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자유연대는 스타렉스 차주를 고발했으며,

 

현재 이 사건 관련하여 엄중처벌에 대한 국민들의 탄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탄원 서명 주소는 아래 설명란에 써놓았으니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ocs.google.com/forms/d/1bFZokuENgdByYuMejlcc4gpproJuKlijEwn0Z-KW3s0/viewform?edit_requested=true

 

그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