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불법 주점 룸XX인 증거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어기고 오후 10시 이후에 술을 마시다 적발되었죠.

 

해당 술집이 불법 유흥주점이라고 밝혔졌는데요. 이곳이 룸살롱이라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이 술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상가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할구청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을 하고 불법으로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있었죠.

 

또한 이 주점은 불법으로 여성 종업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유노윤호는 당시 지인 3명 뿐만 아니라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있었습니다.

 

이곳이 룸살롱이라는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MBC에서 보도한 유노윤호가 방문한 불법 주점 사진입니다.

 

그런데 2020년 12월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뉴스에 나온 청담 룸살롱 사진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아니 똑같습니다. 문 모양이 동일할 뿐만 아니라, 문 좌측의 세콤 위치, 철제판 위치, 그리고 검은 물체까지 위치가 완전히 똑같죠.

 

이곳은 연예인이나 재력가 등 VIP들을 상대로 영업하던 회원제 룸살롱입니다. 룸의 개수는 무려 8개나 된다고 하며, 여성 종업원은 3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출입을 위해선 입구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신원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한편 유노윤호는 당시 여성 종업원을 동석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하며, 해당 여성은 여성 종업원이 아닌 관리자 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룸살롱에 술만 마시러 갔다는 말은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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