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친중 증거 5가지

조선 구마사 박계옥 작가가 친중인 증거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중국몽, 문화 동북공정의 나팔수라는 소리를 들으며 퇴출되었습니다.

 

드라마 각본은 박계옥 작가에 의해 쓰여졌는데요. 현재 그는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과 중국몽의 앞잡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증거들이 우리 네티즌들에 의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시죠.

 

1. 철인왕후 혐한 논란

박계옥 작가 대본의 철인왕후는 올해 2월 방영을 종료하였는데요. 철인왕후의 원작은 중국의 '태자비승직기'입니다. 이 원작 소설을 쓴 작가는 과거 한국 사람들을 비하한 '화친공주'라는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한국인들을 '빵야'라고 불렀고, 이는 우리가 중국인들을 '짱개'라고 부르는 어감의 한국인에 대한 욕인데요. 뜻을 풀이하자면 '몽둥이로 때려 줄 한국X'란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은 찌라시'라며 조선의 역사를 비하하는 행태까지 보였습니다.

2. 박계옥 작가는 조선족?

박계옥 작가가 조선족이라는 의심스러운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박계옥 작가의 작품 중 조선족이 나오거나 조선족을 흉내내는 드라마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의 작품 중 댄서의 순정, 카인과 아벨,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 작품에서 조선족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며 박계옥 작가가 조선족이라는 의구심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3. 그의 친중 성향 작품들

박계옥 작가의 작품 중 중국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은데요. '손오공항마대역사', '중국식 출장연애', '리틀 차이나'는 중국 자체를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한국 작가가 중국에 대한 작품을 이렇게 많이 썼다는 사실도 논라울 따름이네요.

 

4. 중국 콘텐츠 제작회사 소속

박계옥 작가가 최근 집필계약을 체결한 회사가 중국 콘텐츠 제작사 항저우쟈핑픽처스 유한공사의 한국법인인 쟈핑 코리아로 밝혀졌는데요.

 

중국 자본이 들어간 기업에서 친중 작가를 매수하여 한국에 대한 문화 동북공정을 추진하려는 중국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미 올해 중 4~5편의 한국 드라마 제작을 할 계획이었는데요. 중국 자본이 한국 드라마를 만든다니, 중국몽 드라마가 만들어질 것이 뻔할 것 같습니다.

 

5. 텀이 짧은 작품들

박계옥 작가의 작품들은 다른 작가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텀이 짧은데요. 철인왕후가 끝난지 한달 밖에 안됐는데 조선구마사까지...

 

드라마 관계자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박계옥 작가는 중국몽을 함께하는 팀과 함께 조직적으로 시나리오를 쓰는 것 같아요. 박계옥 작가가 중국이나 조선족과 관련이 없다면, 박계옥 작가 팀 또는 서브작가들의 국적이 의심되요."

 

한류 열풍으로 드라마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드라마가 중국의 한국 문화 약탈에 참여하는 것은 매국 행위이며, 참을 수도 없고 참아도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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