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대회 1등 수상 (말이돼?)

어서오세요. 제 블로그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오늘의 주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스테이트 페어 파인 아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discord라는 SNS에 Jumalon이라는 남자가 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야기를 올림에 따라 밝혀졌는데요.Sincarnate라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 그림을 통해 1등을 수상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금번 그림 대회에 인공지능이 만든 그림을 내어 1등을 수상했다. Yeah, 그건 정말 뻑X 더러운 일이다. 예술의 죽음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고 있다"

작품의 이름은 Theatre Dopera Spartial으로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1등을 수상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들었지만 이 그림은 대작의 느낌을 내었으며, 바로크 양식의 홀에 고전적인 인물들을 원형 포인트를 통해 바라보는 시각이 아주 인상적인 그림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존심 예술까지도 인공지능에게 잠식당하는 세상이 과연 올까요? 창의적인 직업 조차 기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면 앞으로 우리 인간이 쓸모있는 일은 무었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모든 일이 소중하고 매순간 충만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